45cm가 맞기는 한데 테두리 부분이 생각보다 커서 가운데 부분은 30cm 남짓이라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작은 느낌입니다.2~3kg 이하의 강아지들만 누울 수 있을 것 같네요. 전체적으로 촉감이나 퀄리티는 마음에 듭니다.우리 똘똘이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다시 데려올 생각에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네요. 곧 데려올 아가가 마음에 들어하면 좋겠습니다. 사용기(?) 사진도 수정해서 올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