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.5kg인 저희 집 견공 친구가 앞발로 붙들고 씹기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! 공놀이, 터그 놀이 다 관심 없어 해서 씹는 장난감으로 사보았어요. 다행히 요건 마음에 드나 봐요. 은은하게 나는 음식 냄새 덕분인 듯 해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