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. 6.5kg 견공 친구가 붙들고 씹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. 요즘에 산책도 귀찮아 하고 온종일 잠만 자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, 커피츄 씹으면서 활력(?)을 되찾은 듯해요. 부스러기가 생기기는 하지만 날카롭지 않아서 안심이에요. 돌돌이로 금방 치울 수도 있고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