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3개월 좀 안된 아가인데 도넛베드가 맘에 드나봐요 자다가 자리를 잘 옮기는 아인데 마지막 종착역은 꼭 도넛베드 안이에요 ㅋㅋㅋ 웅크리고 자기도 하고 쭉 뻗어서 다리는 대롱대롱 내놓고 자기도 하고 머리만 살짝 기대 놓고 자기도 하고 아주 잘 써먹어요 ㅋㅋ 사준 보람이 있어요! 장난감도 그렇고 펫페이스 정말 사랑합니다 제 베개에서 자는 것도 좋아해서 새로 나온 양면베드도 살까 고민 중이에여..헤어나올 수 없는 펫페이스..그리고 누나스.. 사진 보다가 생각나서 후기 남겨요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