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창업자 스테파니 디엠이 반려견 릴라의 귀 염증을 낫게 하기 위해 수의사, 약사와 함께 직접 개발했다는 반려동물 전용 케어 브랜드 릴라 러브스잇.

가장 큰 특징이라면, 천연 원료만을 고집하는 그들의 정직함이 고스란히 베어 있는 제품일 거에요. 천연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를 찌르는 인공적인 향 대신 은은한 천연 아로마향이 가득해요. 한 번 릴라러브스잇의 은은한 향에 빠지면 다른 향은 너무 강해서 쓰기 쉽지 않죠.

패키지만 보고 있어도 안정되는 느낌의 릴라 러브스잇에는 다음과 같은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요.

파라핀

석유유래원료 실리콘 합성 착색료 & 향료

합성 자외선 흡수제

PEG와 같은 엑토시드화 된 성분

유전자 변형작물 재배성분

그리고,

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어요.

올바르게 오직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 만을 위해 만들어진 릴라 러브스잇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시작해 볼까요? 🙂

아, 고영희 여사님들도 함께 쓸 수 있는 제품들이랍니다!

특히 턱드름이 많이 신경 쓰이시는 집사님들 께서는 '퍼스트 에이드 발삼 오인먼트'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?